Day R Survival/아이템/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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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Day R Survival/아이템 1. 개요[편집]
Day R Survival의 이동 수단 아이템을 설명하는 문서.
모든 이동 수단은 장비 아이템 취급이다. 방대한 맵을 가진 데이알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아이템. 거의 모든 차량들은 소련 시절 생산된 실존 차량들로 아포칼립스 상황이다보니 최대적재량이 현실보다 2~3배가량 늘어나있다.
업데이트로 인해 오토바이 이후의 차량들이 자체 제작이 불가능해졌다.
생존자 캠프에서 공방 레벨을 올린 후 필요재료를 주고 제작 가능하다
해당 문서에서는 사용 연료에 따라 분리해 서술.
2. 연료 불필요[편집]
연료가 귀한 데이알 특성상 매우 귀중한 탈것들이다. 특히 카트달린 자전거(줄여서 카전거)는 괜찮은 속도와 적당한 부하량으로 초보자에겐 주 이동수단으로, 고수에겐 도시 파밍용으로 널리 쓰인다.
2.1. 자전거[편집]
무게: 15kg
적재량: 45kg
속도: 도로 15km/h, 오프로드 11km/h
제작: 자전거 예비 부품 8, 나사 5, 테이프(뼈 접착제로 대체 가능) 15, 툴킷
가장 기초적인 이동 수단. 무르만스크에 들어서 도구와 기계 메뉴얼을 얻으면 바로 만들 수 있다. 제작과 수리도 자전거 부품만 들고 다니면 되니 매우 편리하다.
대신 적재량도 가장 낮고, 다리를 다치면 사용할 수 없다.
업데이트로 무르만스크 피난처에서 하나 공짜로 준다. 적재량도 3배가 되어서 상당히 좋아졌다.
2.2. 손수레[편집]
리어카. 공사장에서 얻을 수 있다.레닌그라드 생존자 캠프에서 구입가능
이동속도는 걷는 것과 똑같지만 적재량은 40kg이나 된다. 보통은 카트달린 자전거를 만드는 재료로 사용한다.
업데이트로 적재량도 낮아지고 생캠에서 사야하는데다 카트달린 자전거의 속도가 꽤 느려져서 예전만큼 환영받진 못한다.
무게: 14kg
적재량: 30kg
2.3. 카트달린 자전거[편집]
손수레와 자전거를 합쳐 제작한다. 일명 카전거. 속력은 자전거에 비해 다소 떨어졌지만 적재량이 더 늘어나서 파밍에 매우 편리하다.
연료를 먹지 않으면서, 제작 및 수리가 간편해서 뉴비와 노련한 플레이어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동 수단.
업데이트로 적재량은 늘어났지만 속도가 상당히 줄어들고, 마모되는 속도도 빨라진데다 자전거 수리 부품이 많이 얻기 힘들게 바뀌면서 예전만큼 환영받진 못한다. 그래도 여전히 간단하고 효율적인 데이알 원탑 운송수단.
아이템 무게: 70kg
소지품 무게: 75kg
속도: 도로 9km/h , 오프로드 6km/h
필요 재료: 자전거, 손수레, 뼈 접착제 또는 테이프 4, 도구
2.4. 급조한 뗏목[편집]
무게: 46kg
적재량: 150kg
속도: 물 4km/h
제작: 장작 60, 못 40, 도끼, 기계+5, 생존 lv2
수리: 불필요
물에서만 이동할 수 있는 이동 수단. 수리도 필요없고 초반엔 적재량도 괜찮아서 강이나 해안 도시들을 돌아다니기에 좋다. 재료가 간단해 초반부터 만들 수도 있으나, 뭍으로 나오면 애물단지이니 주변 지형을 잘 파악해놓고 만들자.
업데이트로 속도도 세토막나고 적재량도 줄고 얘 만들고 조금이따 도착할 어촌캠프에서 모터보트[1]을 공짜로 주면서 거의 만들 이유가 없어져버렸다. 물에서 빨리 이동해야 하는데 기름이 없을 때나 쓸만하다. 하지만 모터보트도 기름 없을 때 4km/h의 속도를 갖는다는 것을 기억하자.
2.5. 전기차[편집]
무게 : 750Kg
소지품 무게 : 690Kg
속도 : 도로 50 km/h , 오프로드 33 km/h
제작 가능 생존자 캠프 : 이르쿠츠크
필요재료 : 분해된 차량 ZAZ-968, 원자력배터리(동해 근처 극동쪽 지도부근에 표시된 도적 베이스에서 수색으로 발견가능), 전기모터(퀘스트 소형 수력발전소 완료시 습득), 자동차 배터리 5, 전기 케이블 5 ,와이어 50, 단열테이프 100, 타이어 4, 자동차 예비 부품 25, 고무 부품 10,용접기,발전기(연료 채움), 도구
수리 재료 : 자동차 예비 부품 x 5, 황산 x 1, 와이어 x 5, 단열테이프 x 5, 툴킷
능력치 : 방어 250
연료가 필요없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최고의 이동수단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를 만들 정도면 대륙횡단까지 했다는 뜻이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더 상위의 차량을 타고 있을 것이고, 적재량은 오히려 원본인 zaz보다도 다운된 느낌. 특이하게도 수리 부품시 타이어가 필요가 없어서 부품으로 인한 무게 증가는 걱정 안해도 되는 편이다. 수리시 황산이 들어가지만 황산 자체는 합성도 가능하고 생존자 캠프에서 비누 5개로 교환이 가능해서 오히려 수급이 편하다. 어쨌든 다른 연료차량들과 다르게 뻘짓하면서 수색하고 다녀도 큰 탈이 없다는 점에서 BelAZ 를 얻기 전까지 최고의 루팅차량.
다만 단점으로 내구도가 상당히 빨리 깎이는 편.
업데이트로 벨라즈 내구도가 깎이게 되고, 수리 재료가 기상천외한 것들뿐이자 이걸 51개(!)를 만들어서 51매직을 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생겼다...
2.6. BelAZ[편집]
아이템 무게 : 100 톤
소지품 무게 : 200 톤
속도 : 도로 속도 : 55km/h 오프로드 속도 : 37km/h
벨라루스에서 제작한 실존하는 광산용 덤프트럭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트럭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물론 실제로는 원자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200톤이나 실을 수 있어 매우 좋고 편리한 이동수단, 미르니 생존자 캠프에서 퀘스트를 받아 제작하고, 기계탭에서는 절대 만들수 없다.재료가 가관이다.
처음 만든사람은 왜 내구도가 100%가 아니라 95%일까 생각할텐데, 유료구매한 사람과 구분하기 위해 5% 깎아놓았다.벨라즈를 유료구매해보면 내구도는 0%로 되어있다.참고로 벨라즈는 100년 마다 1%씩 단다는 루머가 있다. 실제로 차량 수리킷으로 고쳐 내구도 0%로 만든 뒤 타고 다니면 내구도가 까이는 버그가 있었지만 현재 수정되었다.참고로 원자력발전소 부품은 하나당 20톤이므로 카마즈나 크라즈를 이용하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하다.
퀘스트에 필요한 아이템은 다음과 같다.
원자력 발전소 부품 3개(체르노빌에서 획득가능), 맑은 물 1K, 강철 도구 10, 자동차 예비 부품 500, 철제 파이프 1000, 자동차 배터리 50, 고철 금속 100K, 강철 50K, 납 100K, 못 10K, 와이어 10K.딱 봐도 알겠지만 이 미션은 카마즈 또는 크라즈 트럭이 아니면 하지도 못한다.
이 퀘스트를 할 만큼 진도가 나갔다면 다른 재료들은 구하기 어렵지 않을테고,배터리와 강철이 핵심적인 재료가 될 것이다. 강철 용광로는 한 번 가동할 때마다 고철 5K 와 숯 1K 휘발유 25000ml를 먹고 3일 뒤 강철1K ~ 3K개를 생산, 강철을 평균 2K개씩 생산한다 치면 150일간 50회 가동하여 강철 10만개를 모을 수 있다.[2][3] 카마즈로 갈아타도 휘발유는 계속 모아야 하는 이유. 용광로가 여러 기 있다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겠지만 용광로 재료도 장난없고 지었다 하더라도 소모되는 숯의 요구량이 감당이 안 되는데다 벨라즈 이후 크게 쓸 일도 없어서 두 기 정도가 아니면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다. 강철을 만드는 사이 나머지 부품들을 벼리고 숯을 만들어 놓으면 시간이 얼추 맞는다.
배터리는 콜로이드 유황으로 제작하는 황산으로 하기는 너무 답이 없으니 생존자 캠프에서 다른 물건이랑 교환해서 얻도록 하자.
서술했다시피 원자력 발전소 부품 때문에 카마즈가 아니면 옮기는 게 불가능에 가깝고 체르노빌에서 퀘스트 지점까지 직선 코스로 진행했다는 가정 하에 왕복으로 약 20~30만 디젤이 소모된다.[4]또한 중간에 토나오는 거대한 늪지대와 우랄 산맥을 지나야 하는데 아래쪽 먼 길로 우회하는 게 아니면 도로마저 거의 없다. 발전소 부품을 싣고 남은 자리에 캠핑장비를 가득히 가지고 가자.
전차나 헬기 등은 무기로 취급돼서 자체 무기를 쓸 때만 방어력이 적용되지만, 벨라즈는 방어력이 높으면서 무장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무기를 쓸 때 방어효과를 적용받을 수 있다.
업데이트 이후로 전투 시스템이 개편되는 바람에 방어력이 형편 없어졌다.이젠 그저 연료 안들고 마모 안되고 부하 높고 물에서도 다닐 수 있고 이동만 가능한 차량인 셈..
이론상으로, 카마즈의 기름을 많이 쓰지 않고 각종 재료와 원자력 부품 3개를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일단 모든 부품을 챙겨 체르노빌로 간다.
2, 체르노빌 옆에 모든 물건을 내려놓아 캠프를 만든 후 원자력 부품을 1개씩 3번 캠프로 가져온다.
3, 캠프는 원 모양이고 짐을 내린 플레이어의 위치가 원의 중심이 된다.
4, 물건을 다 내려놓으면 부하가 없을 테니 캠프 가장자리쪽으로 간다.
5, 가장자리에서 물건 전부 줍기를 누르면 캠프가 사라진다. 거기서 다시 모든 짐을 내려놓으면 또 캠프가 생긴다.
6, 이 두 번째 캠프의 중심은 아까 있었던 그 캠프의 가장자리쪽이다. 그러니까 캠프가 옆으로 이동한 것이다.
7, 이 짓거리를 미르니까지 계속하며 가면 된다. 참 쉽죠?
이게 왜 할짓이 못 되냐면, 지구의 거의 1/3을 이런 식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자 그대로 모든 짐을 내려놓으면 걸어서도 가능은 하다.
2018년 12월 패치로 군용차량 삭제 예정-- 12/25기준 삭제된 것이 확인 됐...는데 지프는 그대로있고, 군용트럭 및 군용 수륙양용차가 추가되었다.....패치 이전에 군용 차량을 장만해뒀다면 탈수는 없고 해체가 가능해지는데, Mi-24헬기를 해체하면 미사일없는 헬기와 미니건을, 탱크는 장갑차 한대와 방어력이 무려 3500인 탱크 갑옷으로 해체되고, 장갑차는 폴아웃 시리즈의 동방의 검을 닮은 칼과 군용 차량 한대를 준다.
현재 이르쿠츠크 생존자 캠프에서 퀘스트를 수주해 제작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관사 시스템의 추가로 디젤 소모는 크게 줄었지만, 티타늄, 고성능 축전지, 장갑판 등 생존자 캠프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수자원들이 다량으로 소모되어서 아직도 엄청난 노가다를 요구한다.
원래 BelAZ는 적재량이 가장 많은데다가 연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내구도가 닳지않는 말 그대로 꿈의 차량이였으나..
업데이트로 내구도가 닳아버린다!!!! 수리도 할 수는 있지만 쉽지않다. 그렇게 너프시켜놓고 조금뒤 크리스마스 이벤트때 새로운 차량인 극지 atv[5]를 뚜껑 5000개로 팔아서 유저들의 불만을 사는 중. 심지어 현질한것도 내구도가 닳는다.
3. 휘발유[편집]
휘발유를 연료로 쓰는 운송수단이다.
3.1. 운송용 세발오토바이[편집]
아이템 무게 : 50 Kg
소지품 무게 : 120 Kg
속도 : 도로 20 km/h , 오프로드 13 km/h
필요 재료 : 카트 달린 자전거,전기톱 모터, 기계 윤활유 20, 장작 10, 못,와이어 ,단열 테이프, 도구
100 km 당 연비 : 5 L
연료를 소모하는 탈것으로는 처음으로 나오게 되는 물건.
연료를 적게 소모하지만 다른 탈것들에 비해서 적재 중량이 적다. 물론 그냥 자전거나 자전거에 카트만 연결한 것보다는 훨씬 좋은 편. 다리에 부상을 입으면 탈 수 없다.
보통은 만들지 않는데, 이유는 가다가 휘발유가 부족하면 주변도시 파밍 -> 찾았으나 돌아다니는 동안 휘발유를 써서 닷 부족해짐 -> 다시 파밍 순으로 악순환이 되기 때문. 모터는 뗏목에만 달자.
3.2. 오토바이[편집]
아이템 무게 : 700Kg
소지품 무게 : 250Kg
속도 : 도로 30 km/h , 오프로드 19 km/h
100 km 당 연비 : 6 L
필요 재료 : 분해된 오토바이 1(모터사이클 해체시 생성), 오토바이 부품 5, 단열 테이프 4,와이어 4, 기계 윤활유 90, 나사 3, 타이어 3, 스파크 플러그 2, 고무부품 4, 도구
IMZ 우랄에서 만든 오토바이 모델을 그대로 가져왔다.
본격적으로 장거리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아이템, 이후 나오는 탈것들과 달리 온전한 차량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는다. 모터사이클까지 가솔린을 모으면 오래 탈수 있다 특히 적재량이 250Kg 까지 늘어나 행동 반경이 확 늘어나게 된다.다리에 부상을 입으면 탈 수 없다.베타 버전업에서는 너프를 먹어서 좀 더 빠른데 적재량 두배인 삼륜 오토바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었다. 툴라 퀘스트때 하나가 필요하다.[6]
업데이트로 요구 레벨이 쩌어만치 올라가서 툴라에 간 초보자들을 곤란하게 한다. 어느 정도냐면 25레벨 때 툴라에 도착했는데 오토바이는 40레벨에 있다... 그것도 예전처럼 레벨업이 쉬운것도 아니라 한번에 경험치를 몇천씩 요구해서 그걸 본 사람들은 뚜껑 모아서 오토바이를 사버린다... 아니면 조금 위쪽에 늪-숲-도로가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해독물약, 에너지물약, 삶은가죽 만들면서 잠수를 엄청 타던가. 하여튼 여기가 1차 관문이다. 지나가면 자축해 주자.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제작가능 레벨이 30으로 변경되었다. [7]
3.3. ZAZ-968[편집]
아이템 무게 : 850Kg
소지품 무게 : 575Kg
속도 : 도로 40 km/h , 오프로드 27 km/h
100 km 당 연비 : 7 L
제작 재료 : 자동차 부품 10, 단열 테이프 10, 와이어 10, 기계 윤활유 500, 타이어 4, 나사 8, 스파크 플러그 4, 고무부품 6, 자동차 베터리 1, 가솔린 엔진 1
제작 가능한 생존자 캠프 : 분해된 차량에서 제작 가능 > 툴라(~718) > 브리얀스크(723~)
연비가 좋은 소련제 차입니다.
소련 시절 생산된 소형차로 자포로제츠(Запоро́жец/Zaporozhets)라는 애칭을 가진 차량이다.[8]
처음으로 만들게 되는 자동차. 해금되자마자 만드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나 지금은 자동차 배터리가 재활용이 가능한 데다가 오토바이와는 격을 달리하는 성능을 보여주기에 빨리 만들면 만들수록 좋다.
티우맨 생존자 캠프에서 독을 타는 퀘스트를 완료하고 와서 전부 죽어었는 도적들 사이에서 아니면 버려진 도적 캠프를 따면 완제품인 이 차를 줬었다.
718까지는 툴라에서 제작이 가능했으나, 723 업데이트로 툴라가 아닌 브리얀스크에서 제작이 가능하다.
오토바이에 비교해서 적재량이 넉넉해서 도시간 이동을 할 때에는 ZAZ-968을 이용하고 카트 달린 자전거로 도시내부를 탐험하면서 파밍을 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다.[9]
게다가 후에 나오는 차량보다 연비가 압도적으로 좋으므로 벨라즈를 만들기전에는 이걸 타는것도 좋은 생각이다.
베타 버전업 이후 연비가 낮아졌으며,부하가 너프를 먹는 바람에 조금 더 상위차량인 2101을 타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3.4. VAZ-2101[편집]
(확인 및 수정필요)
무게 : 955Kg
최대적재량 : 720Kg
속도 : 도로 70 km/h , 오프로드 47 km/h
필요 재료 : 분해된 VAZ-2101, 자동차 예비 부품 28, 고무 부품 10, 고철 금속 1500, 기계 윤활유 5.5k, 자동차 배터리 1, 단열 테이프 75, 스파크 플러그 4, 타이어 4, 용접기, 발전기(연료 채움), 도구
제작 가능한 생존자 캠프 : 보로네츠
연비 : 100 Km/8L
러시아의 국민차인 라다 쥐굴리다. 차량 자체의 성능은 볼가에 이어서 2번째로 빠르며 국내 유저 사이에서는 노란색인 컬러 때문에 택시라고 불리운다. ZAZ가 너프를 먹는 바람에 현재 좀 더 상위차량이고 안정적인 이 차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3.5. GAZ-24[편집]
(확인 및 수정필요)
무게 : 1.8T
최대적재량 : 1T
속도 : 도로 80 km/h , 오프로드 53 km/h
필요 재료 : 분해된 GAZ-24, 자동차 예비 부품 30, 고무 부품 15, 고철 금속 2k, 기계 윤활유 6.5k, 자동차 배터리 1, 단열 테이프 100, 스파크 플러그 4, 타이어 4, 용접기, 발전기(연료 채움), 도구
제작시 경험치 : 150
연비 : 100 Km/10L
소련 시절 공산당의 간부급 당원들과 소수 부자들이 타던 고급 세단이다.
방어도가 높아 전투에 제법 도움이 됐으나... 현재 업데이트로 인해 방어도가 사라져서 속도만 엄청 빠른 차가 되었다.
3.6. 블랙 볼가(Black Volga)[편집]
아이템 무게 : 2 T
소지품 무게 : 1.6 T
속도 : 도로 100km/h , 오프로드 73km/h , 물 10km/h
100 km 당 연비 : 10 L
제작처 : 라잔 공방lv4
현재 지상 차량중 최고의 속력을 자랑하는 차량.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차량, 다만 얻는 방법은 구버전 이벤트밖에 없었는데 v570 이상부터 생겨난 출석 이벤트 7주차 7일차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체코 등지에 퍼져있는 도시전설인 "검은색 볼가"에서 유래되었다.
이 블랙 볼가란, 악마가 운전하는 차가 아이들을 납치해 간다라는 이야기.
만약 이 차를 받았다면, 그 이후부터는 끝없는 주간이라는 이벤트가 시작하여 품목은 각각 피클 3개, 클로시스타민 1개, 알코올 5개, 황산 3개, 시멘트 1개, 강철 250개, 300캡이 날마다 제공된다.
현재는 방어력과 휴식 보너스가 사라져서 의미는 없으나, 업데이트 이후 속도가 엄청난 버프를 먹어서 83이었던 속도가 무려 100Km/h라는 지상차량 최고속력으로 증가한 덕분에 데이알의 슈퍼카로 자리매김하였다.
비록 이번 이벤트 덕에 물량이 풀리길 기대하는 쪽도 있으나, 7주라는 장장 1달 3주라는 기간 덕에 장벽이 매우 높다.만약 이 차를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부심을 부려도 좋을려나..? 라고는 하지만 이는 볼가를 얻게 될 때가 게임 시작부터 출석체크를 빠지지 않았다고 했을 때 츠베르 쯤의 초반부라서 그렇지 정착하고 나서 제대로 시작하면 별로 어렵지 않다. 참고로 얘는 내구도가 0 이 돼서 다달면 수리가 불가능하다. 재깍재깍 수리해주자.
근데 싱글플레이어의 경우 끝없는 주간에 진입하느니 4주차나 6주차 등에서 출첵으로 희귀재료 파밍[10] 하는 편이 낫기 때문에 일부러 볼가를 얻지 않는 경우도 상당하다. 이제는 출석체크가 사라지고 일일 퀘스트로 바뀌어 얻을수 있는 방법이 사라졌다.
3.7. UAZ-469(우아직)[편집]
(확인 및 수정필요)
무게 : 1.7T
최대 적재량 : 2.4T
속도 : 도로 75 km/h , 오프로드 55 km/h 물 8 km/h
필요 재료 : 분해된 UAZ-469, 자동차 예비 부품 35, 고무 부품 15, 고철 금속 2.5k, 기계 윤활유 7.5k, 자동차 배터리 1, 전기 케이블 5, 단열 테이프 100, 스파크 플러그 4, 타이어 4, 용접기, 발전기(연료 채움), 도구
제작시 경험치 : 150
연비 : 100 Km/12L
소련 시절 낡아빠진 구형 지프를 대체하고자 만든 다목적 SUV. 군경과 의료업체, 민간에서 널리 쓰였으며, 나름 유명해진 차량이다.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된다. 거미단 기지를 털면 완제품으로 나오고 성능은 속도, 연비에서는 우아즈 부한카보다는 좋지만 부하가 좀 딸린다. 베타 버전업 이전에는 애매한 차량이었다면 버전업 이후로는 넉넉한 2.4톤의 적재량으로 우수한 차량이 되었다.
3.8. UAZ-452(부한카)[편집]
아이템 무게 : 1.9 T
소지품 무게 : 4.5 T
속도 : 도로 50 km/h , 오프로드 37 km/h
100 km 당 연비 : 6 L
필요 재료 : 분해된 UAZ-452, 기계 윤활유 10k, 자동차 예비 부품 38, 고무 부품 15, 고철 금속 3k, 자동차 배터리 2, 전기 케이블 5, 단열 테이프 150, 스파크 플러그 4, 타이어 4, 용접기, 발전기(연료 채움), 도구
제작시 경험치 : 150
현재 가솔린이 연료인 차량중 최고의 적재량을 가진 차량.
소련, 몽골의 국민 미니버스인 우아즈 社의 부한카의 원조인 452이다. 베타 버전업 이전에는 만들면 좋고 안 만들면 그만인(...) 그저 그런 차량중 하나였으나..
연비는 100km/10L로 소지무게는 4.5T -> 5.2T로 상향 먹었으나 속도는 도로 70 km/h 오프로드 51 km/h -> 도로 50/h 오프로드 37km/h로 너프먹었다.
3.9. 모터 뗏목[편집]
무게 : 85Kg
최대적재량 : 1T
속도: 물 25km/h
필요 재료 : 급조한 뗏목, 전기톱(연료 없음), 기계 윤활유 1k, 접착제 또는 단열테이프 10, 누더기 10, 타이어 6, 밧줄 2, 철제 파이프 1, 고철 금속 5, 도구
연비 : 100 Km/2L
구조가 간단한 뗏목의 특성상 수리가 필요없다. 연비도 적고 물에서 매우 빠르며 수상운송의 특성상 최대 적재량이 매우 많았는데, 업데이트 이후로 무려 1톤이라는 경이적인 용량으로 증가했다. 거기에 연료가 없어도 일반 뗏목과 같이 사용 가능하다. 연료 및 각종 수리재료가 귀한 싱글플레이어에서는 카트자전거와 함께 알파이자 오메가인 탈것.
업데이트로 적재량이 세토막난데다 상위호환인 모터보트를 그냥 줘서 필요없어진 비운의 탈것.
3.10. 모터 보트[편집]
아이템 무게 : 140Kg
소지품 무게 : 690Kg
물 속도 : 35km/h (연료 있을 시), 물 (연료 없을 시) 약 5km/h
100 km 당 연비 : 6 L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올로녜츠(어촌 마을)에서 25레벨을 달성하고 난 후 레닌그라드 생존자 캠프에 가기 직전에 모터보트를 자동으로 얻게된다.
특이한 사항은 다른 이동 수단의 경우 연료가 다 떨어지면 그 자리에 멈춰서서 움직일 수 없는 반면에 모터보트는 연료가 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느린 속도로 운행한다. 연비는 오토바이와 같다. 내구도는 100%라고 적혀있지만 사실상 감소하지 않는다.
현제 수상 이동수단 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다.
4. 디젤[편집]
디젤을 연료로 쓰는 차량들.
4.1. GAZ-66[편집]
아이템 무게 : 3.5 톤
소지품 무게 : 8 톤
속도 : 도로 50km/h, 오프로드 50km/h,
100 km 당 연비 : 20 L
제작처: 마그니토고르스크 공방 레벨 lv4
재료: 자동차 예비 부품 50, 와이어 14, 기계 윤활유 500, 타이어 4, 나사 12, 고무 부품 7, 자동차 배터리 1, 전기 케이블 12, 디젤 엔진 1
소련을 포함한 동구권에서 군용으로 운용된 중형 캡오버 트럭.
첫 디젤 수송차량으로 UAZ-452와 ZiL-130의 중간에 해당하는 적재량을 자랑한다.
4.2. BAV-485[편집]
아이템 무게 : 7.2 톤
소지품 무게 : 3 톤
속도 : 도로 40km/h, 오프로드 36km, 물 40km,
100 km 당 연비 : 25 L
수리여부 : 불필요
이전의 BRDM 장갑차가 사라지고 이게 추가되었다.
DAY R의 유일한 수륙양용 차량으로, 디젤이 넉넉하다면 적재량 늘어난 바퀴달린 뗏목처럼 쓸수 있다.
강철제작 가능한 레벨이 아닌 낮은 레벨에서 헬리콥터를 만들지 못한 유저라면 우선 수륙양용 장갑차를 만드는 것이 좋다.
장갑차 제작에는 강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
4.3. ZiL-130[편집]
아이템 무게 : 4.3 톤
소지품 무게 : 15 톤
속도 : 도로 50 km/h / 오프로드 37 km/h
100 km 당 연비 : 22 L
제작처 : 스베르들로프스크 공방 레벨3
소련 시절 군용/민간용으로 사용하던 보닛형 중형 트럭.
4.4. KamAZ[편집]
아이템 무게 : 7.1 톤
소지품 무게 : 26 톤
속도 : 도로 50 km/h , 오프로드 37 km/h
100 km 당 연비 : 24 L
필요 재료 : [11]고장난 카마즈 1, 자동차 예비부품 50, 고철 금속 10000, 기계 윤활유 20k, 자동차 배터리 2, 전기 케이블 5, 단열 테이프 200, 타이어 6, 도구, 용접기, 발전기(연료 채움)
모티브은 KamAZ-43114 1세대.
대형 차량의 본격적인 시작. 처음으로[12] 사용하는 디젤 차량인 만큼 하위 차량보다 월등한 성능을 보여주며 탱크와 헬기, 벨라즈를 얻기 위해서는 거의 반강제로 탑승하게 될 트럭,
4.5. KrAZ-255[편집]
아이템 무게 : 12 톤
소지품 무게 : 35 톤
속도 : 도로 60km/h, 오프로드 60km/h,
100 km 당 연비 : 26 L
제작 가능 생존자 캠프 : 옴스크
35톤의 부하를 가진 중대형 트럭. 생김새가 딱 육공트럭이다. 마침 원본인 255 트럭도 북유럽인 핀란드애서도 군용으로 쓴 전적이 있기도 하고...
카마즈가 심한 너프를 먹은 이후 생긴 트럭으로, 바라빈스크를 털어서 카마즈를 만들기 보다는 좀 더 시간을 들여 이걸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4.6. Mi-8[편집]
아이템 무게 : 7.5톤
소지품 무게 : 8.6톤
속도 : 도로 100km/h, 오프로드 100km/h, 물 100km/h,
100 km 당 연비 : 29 L
제작 가능 생존자 캠프 : 보로네츠, 크라스노야르스크
수리여부 : 불필요
밀 설계국이 제조 및 양산한 소련과 러시아의 수송용 헬리콥터. 날아다니는 땅크인 Mi-24 헬기가 패치로 얻을 수 없어지자 추가된 헬리콥터이다.
옛날엔 공격 기능도 있었고 만능이였지만 패치로 인하여 공격 기능이 사라지고 해체해서 미니건을 얻거나 추억의 컬렉션 목록으로 보관하는 처지 때문에 수송용 헬리콥터인 Mi-8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옛 버전에서는 모스크바에 잔해가 있는 형태로 지금은 사라진 생존자 캠프인 페트로파블롭스크에서 기술자를 데려와서 제작해야했었다.
물론 지금은 VDV의 거점이자 생캠인 보로네츠에서 공방 4렙을 해금하면 제작이 가능하다.
원래는 퀘스트용이었던 헬기가 이제는 그저 콜렉션 중 하나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나름 오지 접근용으로 쏠쏠하게 쓸 수 있다, 벨라즈까지 만들면 디젤이 오히려 악성 재고이기도 하고. 헬리콥터답게 지형에 제약없이 어디든 매우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참고로 헬기를 타고 있으면 지진이 나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v769기준 연비는 안좋지만 수리가 필요없고 지형을 타지 않아 최종 탈것으로 사용하는사람들이 꽤 있다.
4.7. 극지 ATV[편집]
아이템 무게 : 35 톤
소지품 무게 : 50 톤
속도 : 도로 40 km/h, 오프로드 40 km/h, 물 40 km/h,
100 km 당 연비 : 26 L
수리여부 : 불필요
크리스마스 이벤트 랜덤 뽑기로 얻을 수 있다.
[1] 연비 100km당 휘발유 6L, 적재량 600kg[2] 좀 더 빠르게 모을 수 있는 팁이 있다. 싱글플레이의 경우, 강철이 완성되어서 회수하기 전 미리 세이브를 한다. 회수했을 때 2.5k미만으로 획득했을 경우 세이브를 불러와서 다시 회수를 하도록하자. 세이브&로드가 허용되기에 가능한 방법. 조금 번거롭지만 이렇게하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정신적으로도 좀 덜 피곤하다. 회수했을 때 1~1.5k를 획득한다고 뜬다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3] 게임 자체가 복불복이 강한지라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제대로 이득을 볼 수 없다. 실제로 10회 가동해서 강철 20k를 획득하는 것과 25k를 획득하는 것을 비교해보자. 어느쪽이 이득인지는 불보듯 훤하다.[4] v.574 기준, 편도로 대략 1000~1100L의 디젤이 소모된다. 황산:디젤 교환으로 생각해보면 550개(...)의 황산이 필요하게 된다. 어찌보면 반강제적으로 과금을 유도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우파에서 꿀파밍을 하는데 전념하면 거의 문제가 없다. 참고로 캡으로 환산했을 땐 2천 캡정도.(500캡=디젤 250L)[5] 연비가 100km당 디젤 28L로 똥이긴 하지만 내구도가 안닳는다[6] 내용을 보면 걷지 못하는 제나를 여기에 태우고 돌아온다는 것 같은데 이정도면 그냥 자전거로도 할 수 있어서 억지스럽다는 얘기가 많다. 이게 또 레벨 제한이 높기도 하고.[7] 해당 퀘스트는 세발오토바이로도 클리어 할 수 있다.[8] 이 차량을 설계한 공장과 회사의 사명이 자포로제츠이며 위치도 우크라이나 자포로제에 위치해 있고, 사명도 지역 이름에서 따 온 듯하다.[9] 휘발유를 아끼기 위함이다.[10] 하루치 출석체크 아이템을 받지 않을 경우, 그 주의 출첵은 초기화된다. 이를 통해 특정 주차의 1~6번째 아이템을 반복 파밍하는 것.[11] 맵 중앙 하단부에 위치한 옴스크 도시의 우측으로 가다가 나오는 십자단 기지와 모스크바 왼측의 키예프 도적단을 소탕 시 전리품. [12] 업데이트 이후 두번째[13]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최대 적재량이 26톤인 이유가 있다. 보조차량을 한 대 넣어가는걸 추천하는데 이유는 도시 밖에 캠프잡고 보조차량으로 도시를 탐험하는식으로 하지 않으면 디젤연료가 남아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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